본문 바로가기
하루/별일 없는 24시간이 감사하다

어리굴젓 쌈, 매운어묵국

by **5&~~@@ 2022. 6. 4.
반응형

 

 

지인께서 직접 담은 어리굴젓을 주셨어요.

 

제가 좋아하는 걸 어찌 아셨는지.... ♬

 

그냥 따뜻한 밥에 하나씩 올려서 먹어도 꿀맛이지만

 

 

 

 

어리굴젓

어리굴젓

 

 

 

 

 

 

  매운 어묵국

 

김치, 무,  어묵을 썰어 넣고 끓이는데 멸치 두어 마리 넣고 끓이면 더 깊은 맛이 나요.

 

초간단이죠.  10분?

어묵국

얼큰한 게 입맛을 당깁니다.

 

 

 

 

 

몇 년 전에  친구가 어리굴젓을  상추나 알배추에 쌈 싸서  먹어보래서 그렇게 해봤더니

 

너무너무  맛있는 거예요. 

 

그래서 그 뒤로는 꼭 이렇게 먹어요.

 

완전히 탄수화물을 부르는 맛이에요. ^^;;;

 

조개젓 무친 것도 이렇게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.  

쌈싸먹기

 

 

 

 

쉬는 날  모두  나가고   혼자 먹는 점심이지만  모든 걸 잊을 만큼  꿀맛이에요.

 

살찌는 걱정만 없다면 세 그릇도 먹겠어요 ^^

국과 쌈

맛있는 한 끼 잘 먹었습니다  ^^

 

 

 

반응형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