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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입맛 돋는 새콤달콤 유부초밥
통깨 많이 넣고 재료 섞어서~~
운동 가서 시간 보고 헉!!! 하고 달려와서
출근시간 한 15분 전일 때
후다다닥 ~~
집 앞 마트에서 사 온 무말랭이 무침인데
꽤 맛있어서 애들, 남편 다들 젓가락이 가요.
제가 좋아하는 고춧잎도 섞여있어서 맛나요.
이건 저의 간식.
오후 3~4시쯤 출출할 때 하나씩 입에 넣으려고요.
오후엔 졸리니까 짜기도 필요할 것 같아서 김도 잘라 뿌렸어요.^^
출근길 짐 많은 것도 힘들어서
이렇게 얹어서 가져갔어요. 풉 ~~~
오후 되면 손 떨리는데 요정도 양이면 딱이에요.
즐거운 불금되세요 ~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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